모모야마 - 좋습니다
2020. 6. 18. 22:47ㆍ카테고리 없음
창 밖으론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. 그 너머론 산 능선이 우아하게 펼쳐져 있고요. 음식은 끝없이 제공됩니다. 다 못 먹을 양이지만 그 맛을 느끼고 싶어 하나라도 더 먹을려고 노력하게 됩니다.
2020. 6. 18. 22:47ㆍ카테고리 없음
창 밖으론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. 그 너머론 산 능선이 우아하게 펼쳐져 있고요. 음식은 끝없이 제공됩니다. 다 못 먹을 양이지만 그 맛을 느끼고 싶어 하나라도 더 먹을려고 노력하게 됩니다.